지적장애 20대 여성 성폭행한 60대 조선족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8일 낮 12시1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자신의 집에서 마을주민 A(25)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조선족인 박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에게 같이 점심을 먹자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경찰에서 "A씨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을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박씨는 2010년 3월 입국을 한 후 노동일을 하며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국 할아버지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박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할 예정이다.

min777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