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가능성 보여준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 폐막
이달 3일 개막한 박람회는 목표 관람객수 100만명을 크게 넘어선 112만명을 돌파하고 국내외 바이어 3500여명이 방문해 상담금액 4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뤄 산업과 문화박람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폐막식은 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과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괄을 비롯해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변재일·오제세·정우택·노영민 의원 등 정관계인사,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 최영희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조수경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장 등 뷰티업계인사, 자원봉사자, 도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축하하는 화합의 마당으로 개최됐다.
사전행사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인 레크레이션과 박람회 주제공연인 '오송 카니발‘ 공연이 펼쳐졌고, 1부 공식행사는 MC 조영구와 KBS 최인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송 박람회 24일간의 스케치, 고세웅 조직위 사무총장의 결과 보고, 이시종 공동조직위원장의 폐회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격려사, 폐막 세레머니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오송 박람회의 성공 여파를 오는 8월25일부터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까지 몰아간다는 의미로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3부 행사에서는 주현미, 설운도, 신효범, 강진, 윙크, 박완규, 허각,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며 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충북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자는 의미로 가수와 관람객이 함께 한 ‘울고넘는 박달재‘, ’추풍령 고개‘ 제창이 대미를 장식했다.
memo34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