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캠코, 부동산 30건 공매
27~29일까지, 개찰 결과 30일 발표
공매물건은 세무서 등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으로 경매보다 입찰경쟁률이 낮고 낙찰받기 편리하다.
이번 공매 물건 중 음성군 삼성면 적정리 142-2 공장건물은 공장용지 8296㎡ 건물 36만5065㎡ 면적으로 감정가 22억3900만원에 최초 공매가 진행된다.
아파트 장만을 원하는 고객은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446-2 송학삼익맨션아파트 제101동 202호 83.931㎡ 감정가 1억4200만원, 상당구 용담동 190-1 모드니아파트 101동 202호(41.530㎡)는 6000만원에 최초 공매가 실시된다.
응찰자는 공매사이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물건을 검색한 후 전자입찰이 가능한 범용공인인증서를 발부받아 등록한다.
입찰참가 버튼을 클릭하고 입찰금액을 기재한 후 입찰보증금을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개찰 결과는 30일에 발표된다.
충북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공매는 유찰시 감정가의 10%씩 차감되기 때문에 경매보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낙찰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wheniki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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