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태도시대상 영예
증평 보강천에 조성된 자전거길. 죽어가는 하천의 대명사였던 보강천은 자전거길, 미루나무숲 등을 갖추고 생태도시 증평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증평군청 © News1
충북 증평군이 생태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최하는 ‘제2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변 평가는 ▲저탄소 도시 ▲맑은 물 도시 ▲녹색성장 도시 ▲생태 도시 등 4개 분야로 나눠 대상 선정했다.
군은 태양광 보급, 생태하천복원, 자전거로드 조성, 비점오염원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평군은 보강천을 중심으로 삼기천, 좌구산으로 연결되는 생태네트워크는 증평을 전국에 생태도시로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군은 다음달 1일 환경축제를 개최, 생태도시에 걸맞는 주민 환경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홍성열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도시의 면모를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며 "군민과 함께 최고의 녹색 휴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단체장들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에코시티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pine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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