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약수 세종스파텔 25일 개관
자금난으로 사우나·숙박시설만 운영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제 개발 회사인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2011년 청원군 소유의 초정스파텔을 59억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자금난으로 당시 발표한 안티에이징 클리닉과 아토피클리닉, 헬스장 등의 시설은 갖추지 못하고 사우나 시설과 숙박시설 등 일부만 운영될 예정이다.
‘초정약수스파텔’은 1999년 청원군과 A사가 함께 지은 것으로 개관 직후 A사의 부도로 청원군이 103억원의 채무를 떠안으며 소유권을 갖게됐다.
청원군은 2006년 기획예산처의 권고로 수차례 매각을 추진한 결과 8차례 만에 스파텔을 알엔앨바이오에 매각했다.
vin806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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