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리시험으로 자격증 딴 고교 교감 입건

또 A교감을 대신해 시험을 치른 직원 B(38)씨와 이를 묵인한 감독관인 학교 교사 C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교감은 지난해 11월 초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치러진 정보기술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학교 직원 B씨에게 대리 시험을 보게한 후 자격증을 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교감은 B씨에게 대리시험을 보게한 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감독관 C교사에게 이를 묵인할 것을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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