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살인진드기 긴급 대책 추진

이는 최근 제주도와 충주시에서 살인진드기 의심환자가 발생해 청원군 지역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4일부터 예방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이종윤 군수는 회의에서 "살인진드기가 군 지역으로 확산되기 전 긴급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며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군은 1억3000여만원을 들여 약품을 구입해 청원군 전지역 방역에 들어가고 스프레이 기피제와 토시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 소 사육농가 400곳을 대상으로 구충제 927kg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각 마을이장과 축산농가에 긴급 메시지를 발송하고 주요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외 활동시 긴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필히 털어 세탁해달라"고 당부했다.

vin806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