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롯데마트 서청주점 의무휴업 대상 포함

청주시는 종전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오전 0~8시)을 2시간 연장(오전 0~10시)한 행정예고를 실시,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쳤다.

청주시는 행정 예고를 통해 그동안 대규모 쇼핑센터에 입점, 의무휴업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롯데마트 서청주점을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시켰다.

롯데마트 서청주점은 '대형마트 요건을 갖춘 대규모 점포도 의무 휴업에 처한다'고 개정된 유통산업법에 따라 월 2회(두 번째, 네 번째)문을 닫아야 한다.

앞서 경기도 시흥시와 충남 천안시의 영업제한 시간은 오전 10시, 전북 군산시 오전 9시 등 확대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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