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고등학생 탐방단 잇따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극동대학교를 찾아 학과체험을 하는 고등학생 방문단이 이어지고 있다.
극동대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의 태성고 학생 40여 명, 29일에는 경기도 양평고 학생 130여 명이 대학탐방 및 학과체험을 위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생활과 진로 선택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는다는 취지이다.
이들은 교정을 돌아보며 대학소개를 받고 보건, 항공, 공학, 예술 등 희망 학과로 이동해 학과의 시설과 전공 교수의 안내를 받게 된다.
대학측은 취업과 전공 선택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극동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전공과 관심 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과 전공별 체험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ine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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