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K뷰티’ 새 한류 성장 가능성 본격 논의
충북도는 24일 오후 2시 청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화장품·뷰티산업 관련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K-뷰티 한류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한류산업의 지속과 미래’라는 주제로 문화관광연구원 채지영 실장이, ‘한류의 New Frontier로서의 K-뷰티의 잠재력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연구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정낙형 충북발전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경규 테디윅스 대표(PD), 박근수 배재대 교수, 박성형 국제문화교류재단 한류팀장, 어일선 청주대 교수(감독) 등 관련 분야 교수,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한다.
특히, 이날 주호성 나라짱닷컴 대표는 10여년간의 해외 대중문화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문화 한류의 오류와 충북의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 대표는 영화배우 장나라의 부친이기도 하다.
충북도는 이달 3일부터 26일까지 청원 오송에서 열리고 있는 ‘2013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의 국내외 뜨거운 관심과 열기에서 보여준 K-뷰티가 K-드라마, K-팝에 이어 앞으로 한류문화를 새롭게 확산시킬 큰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의제를 바탕으로 이후 지역 내에서 관련 기업체와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화장품·뷰티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K-뷰티’가 충북을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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