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단지의 공동시설물 유지보수, 기초생활수급자 공동 전기료 지원 사업이다.

청주시는 현재 5억8200만원의 예산으로 분평동 대승스카이빌아파트, 비하동 효성1차아파트, 율량동 대창4차아파트 등 18개 단지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올해는 모두 56단지가 신청해 공동시설물 정비 15단지, 공동전기료 3단지, 예비순위 15단지 등 모두 33단지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확보한 5억원의 추경예산을 기 확정 예비순위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주민공동이용시설 15개 단지 중 9개 단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6개 단지는 공사 착수를 위한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정순영 청주시 공동주택담당은 "현재까지 156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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