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앙동, 국토부 주관 주민참여형 도시대학 '최우수'
도시대학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 청주권을 포함한 2곳이 최종 선정돼 운영됐다.
청주권 도시대학은 (사)주민참여도시만들기지원센터와 녹색청주협의회가 공동주관했다.
지난 3월부터 이달 8일까지 열린 발표회에는 중앙동 '예술과 문화를 통한 도심재생팀'과 사직2동 '마을기업 만들기팀'이 참여해 6개팀과 경쟁을 펼쳤다.
16일 국토교통부 발표회에서 최종 평가를 거친 결과, 대상은 대구 '파도고개 미(美)로 마을팀', 최우수상 청주시 중앙동팀, 우수상 청주시 사직2동팀 등이 선정돼 각각 국토교통부장관상과 LH사장상을 받았다.
주재익 청주시 도심재생담당은 "시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eniki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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