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기업, 23일 전국 첫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협약

이 업무협약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충북엔지니어클럽 ▲청원군기업인협회 ▲청주시문화산업지원센터입주기업협의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충북연합회 ▲세중테크노밸리입주기업협의회 등 충북도내 9개 직능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직능단체와 각 단체별 회원기업 138개 업체가 충북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날 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충북도교육청 과장, 장학관, 장학사 등 12명의 멘토단과 함께 도교육청의 업무를 체험해 보고 진로상담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기용 교육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들이 교육감 업무를 체험하도록 돕고 학생들의 진로상담을 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일터에서의 진로직업체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직업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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