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10대 2명 수백만원 상가털이
경찰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16일 오전 4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북부시장 내 한 상점 출입문을 뜯고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오토바이 1대(1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총 8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17일 오전 1시50분께 북부시장 내 공용화장실 문에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술을 마신 후 장난 삼아 화장실에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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