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 대축전, 충북 34종목 970명 출전
2012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 © News1
2013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민운동장 등 경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어서오이소 경북, 건강하이소’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임원과 선수단, 일본 선수단, 재외동포, 자원봉사자 등 6만여명이 참석한다.
충북은 탁구 등 생활체육 27종목 905명과 장애인 종목 7종목 65명 등 총 34종목 970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다.
개막 공식행사는 2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각 지역을 상징하는 노래에 맞춰 각 시·도별 선수단이 입장한다.
충북선수단은 입장식에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앞세워 대회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체조에 출전하는 김영애(85세)는 이번 대회 충북선수단 최고령 참가자로 출전하며 검도 임예찬(12세)은 최연소 참가자로 출전한다.
김용명 충북생활체육회장은 “충북선수단이 승부에 대한 집착보다는 여러 선수들과 함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806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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