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민대상 김기석·한영자씨 선정

충북 단양군은 ‘제18회 단양군민대상’ 수상자로 한영자씨와 김기석씨 등 2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양군민대상심의위원회는 20일 심의위원회에서 선행봉사 부문에 한영자(71)씨를 문화체육 부문 김기석(55)씨를 각각 확정했다.
문화체육 부문 김기석씨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단양군생활체육회장을 맡아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그는 다양한 계층의 성향에 맞는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생활체육 동호인의 건전한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등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시상은 이달 29일 제31회 소백산철쭉제 개막식에서 전달된다.
sobak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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