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팝니다" 인터넷 사기 20대 구속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1월17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악기와 음향기기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구매를 원하는 A씨 등 300명으로부터 구매대금 5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같은 혐의로 2011년 7월 28일 대전교도소에 수감된 후 출소를 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아이디와 계좌를 사용했으며, 서울의 PC방을 돌며 범행과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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