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CEO간담회

사진제공=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News1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은 20일 충북 청원군 녹십자 오창공장 대회의실에서 CEO 간담회를 열고 산단 현안을 논의했다.
오창산단관리공단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단을 보험계약자로, 입주기업을 피보험자로 하는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 단체보험에 가입키로 결정했다.
피보험자의 수출거래 대금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이 보험은 지자체 지원으로 보험금을 납부하게 된다.
오창산단관리공단은 수출대금 미회수위험에서 벗어난 수출 증가로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도 실시키로 했다. 2012년 수입금액 3000억원 이하 법인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상시근로자가 2~7%증가, 노동부로부터 우수인증 받은 기업이라면 신청 할 수 있다.
오창산단관리공단은 올해 1분기 가동 실적도 공개했는데 1분기 오창산단 내 입주업체는 모두 155개 업체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개 늘었다.
생산규모는 2조6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440억원보다 6%(1천170억원)가, 수출액은 8억35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7%(8100만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이날 오창산단 CEO 간담회에는 안진홍 동청주세무서장과 오창산단 CEO 50여명이 참석했다.
wheniki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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