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공무원 이달부터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다

사진제공=제천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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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능단체와 손잡고 농촌 일손 돕기 운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13년 농촌 일손 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6월, 9∼11월은 정기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 우박, 가뭄, 대설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일손 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5∼6월에는 공무원 500여명을 비롯해 일반시민, 기관단체원 850여명 등 1350명의 인원이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일손 돕기는 못자리설치, 모내기, 과실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 및 양파수확, 고추 심기 등을 지원한다.

일손지원은 기초생활 보호대상 및 부녀자, 고령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이어 과수 채소 재배농가, 적기 영농이 불가한 농가,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순으로 한다.

제천시는 효율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시 농업정책과와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17개, 단위농협 5개 등 모두 24개소에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한다.

문의 제천시청 농업정책과 (043)641-6821∼6823.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