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활원예교실 인기 "내손으로 작은 정원을"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4월부터 진행한 '녹색 생활원예교실'이 주부들의 관심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 증평군청 © News1 <br>충북 증평군은 실내에서 생활속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녹색 생활원예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구)에 따르면 4월 23일~5월 20일까지 84명을 대상으로 주1회 원예교실을 개최한 결과, 자연친화적인 삶을 즐기려는 주부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는 최근 집안에서 야생화, 수경재배, 꽃꽂이, 난, 선인장 등 화분을 가꾸는 주민들이 늘면서 생활원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식물번식 및 재배방법, 종자파종, 삽목실습, 공기정화 식물의 기능 및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예상외로 뜨거웠다"며 “앞으로 생활원예와 실내정원꾸미기 등 농촌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pine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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