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종합사회복지관, 아토피 한방 무료치료 '인기'

충북 청주종합사회복지관의 아토피 한방 무료치료사업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중경연구회는 19일 복지관에서 아토피 환아 11명을 진료하고, 증상에 따른 맞춤형 한약(각 4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중경연구회 최병권 회장은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며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땀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중경연구회, 청주시는 2007년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토피 환아의 신청을 받아 매월 세 번째 주 일요일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수십 명의 아토피 환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토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났다.
wheniki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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