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고속도로 대부분 원할…일부구간 정체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 현재 일부분을 제외한 전국의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며 차들이 달리고 있다.
정체가 빚어지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대전나들목~회덕분기점, 신탄진휴게소~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등 각 대전나들목에서 죽암휴게소까지 평균 25km의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하남방면 음성휴게소~일죽나들목 구간과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단양나들목~단양휴게소 구간이 각각 평균 속도 33km를 기록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를 우려한 여행객들이 연휴의 막바지인 18일 밤 사이 일찌감치 이동해 전국 고속도로의 흐름이 원활하다”며 “다만 아직도 비가오는 지역이 많아 빗길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min777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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