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인기'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제공 = 진천군청 © News1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주말 만뢰산 자연생 공원에는 2000여명의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찾아오는 등 지역 대표 휴양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는 개원 첫 해인 ▲ 2009년 5700여 명, ▲2010년 1만580여 명, ▲2011년 1만1000여 명, ▲2012년 1만1300여 명이 찾은 것에 비춰볼 때 폭발적인 증가세다.
이처럼 이용객이 늘어난 것은 연산홍, 철쭉 등 공원내 50여종 30만그루 야생화가 만개, 신록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억원을 들여 생태연못을 설치하고 조경수를 심는 등 지속적인 투자가 이룬 성과로 풀이된다.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은 진천군이 지난 2009년 사업비 54억여원을 들여 11만5807㎡ 규모로 조성한 체험 학습형 시설이다.
이곳에는 잔디광장, 쉼터, 가족 피크닉장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170여종의 동물 박제 전시관, 자생 수목원, 별자리 마당, 조류원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이 생태 체험학습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조류원의 경우 지난달 공작새, 황금계, 블루로즈콤 등 관상조 16종이 새로 들어와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은 진천군이 지난 2009년 사업비 54억여원을 들여 11만5807㎡ 규모로 조성한 체험 학습형 시설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7억원을 들여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사진제공 = 진천군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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