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석가탄신일 연휴기간 안전대책 점검

안행부는 16일 이경옥 제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시·도 부단체장(영상회의) 연석회의를 개최해 석가탄신일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회의에선 안행부와 관계부처에서 4월부터 마련해 추진 중인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처별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찰·유원지·국립공원에 대한 안전 및 산불예방 대책과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여객선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경옥 제2차관은 "이번 안전대책이 전국 구석구석까지 시행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반복적인 사고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jep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