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하철·공항 등 유실물 정보 한곳서 조회 가능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행부는 한국철도공사·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서울9호선·인천공항·인천공항공사의 유실물 정보를 행정정보 공동이용센터를 통해 서로 연계할 계획이다. 연계한 정보는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안행부는 12월까지 유실물 연계시스템 구축을 끝마쳐 연간 약 30만 건의 유실물 정보의 통합 조회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김혜영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장은 "대국민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행정·공공·금융기관이 민원사무를 처리할 때 필요 없는 구비서류를 관행적으로 요구하지 않도록 관련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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