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 남·북한강 자전거길 현장점검

유 장관은 이날 남한강 자전거길 능내역을 찾아 자전거관련 마을기업 운영현황을 살폈다. 남한강 자전거길(능내역~북한강철교) 6km 구간을 달리며 안전펜스·노면·편의시설 등의 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안행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점검과정에서는 자전거길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헬멧착용, 음주 운전 금지 등 이용자 스스로의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북한강자전거길 시점부에 조성된 밝은광장에서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킴이단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킴이단의 지속적인 현장 활동 전개를 요청하기도 했다.

유정복 장관은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자전거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수준 높은 자전거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제도 개선은 물론 자전거 이용자와 자동차 운전자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노력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w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