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전국에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 74개소 개설

영업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사업자는 지원센터를 통해 ▲방문 컨설팅 ▲개인정보 수집 홈페이지 취약점 무상 점검 ▲소상공인 창업자 보안서버(SSL) 무상지원·중소사업자보안솔루션 구축비용 지원(20%)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지원센터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 교육과 개인정보보호·침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행부는 전국 57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정보화교육센터, 주민센터 등에 50개소 ▲광역시 지방상공회의소 6개소 ▲시․도 소재 공무원교육훈련기관 15개소 ▲ 고려대, 충남대, 부산대 거점대학 3개소 총 74곳을 설치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안내·교육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갈 계획이다.

안행부는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지원센터의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을 위해 각 센터를 대상으로 담당직원 교육과 자료배포, 현판부착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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