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 식당과 음식 나눔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올해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식당과 함께 석탄산업 전환지역에서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9일 밝혔다.
앞서 '정태영삼 맛캐다'는 강원 석탄산업 전환지역 외식업체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재단의 사업으로, 경영컨설팅과 환경개선공사,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레시피 개발, 홍보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강원랜드는 이 사업 지원 식당인 7개 사업장과 함께 10월까지 지역의 고령자 등에게 음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5일 정선군 신동읍의 식당인 두위봉이모밥상은 조동5리 경로당에서 고령자 25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또 9일에는 ‘낙두동’이 태백시 상장문학경로당에서 지역 고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육개장을 제공했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정태영삼 맛캐다는 단순 외식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022년 강원랜드 복지재단과 강원랜드 희망재단이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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