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야산서 벌목작업 하던 50대 나무에 부딪혀 숨져
- 한귀섭 기자

(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11일 오전 8시 19분쯤 강원 삼척 하장면 중봉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 씨가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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