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석·박사급 '대학입시지원관' 채용
진로진학교육 강화 및 학부모의 입시컨설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된 이번 공개채용은 전국에서 입시전문가를 자처한 지원자 28명이 몰려 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계 프리제네이션과 면접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는 한양대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김모씨 외 모두 5명이며, 이들은 7월부터 춘천을 비롯한 5개 교육문화관에 배치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창의진로과 김경생 장학관은 “당초 8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강원도교육청이 요구하는 대입지원관상에 부합하는 5명만 최정 선발하게 됐다”며 “화려한 경력보다는 실질적으로 내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과 성실성을 겸비한 지원자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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