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이모작’ 창작국악연희공연 열려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19일 오후 3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생 이모작’사업의 일환인 전통연희극 공연을 펼쳤다.
‘인생이모작’ 은 (주)오로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투자사업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버세대를 위해 저명인사 특강, 문화예술공연관람, 우수시설견학, 건강관련교육, 노래교실, 수지침교실 등 다양한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모(64) 씨는 “노인을 배려한 '인생 이모작'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많은 분이 참여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오로스 대표 임성재씨는 “실버세대를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실버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활력과 즐거움을 줄수 있어서 기쁘다”며 “재정여건이 좋아 진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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