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국도ㆍ지방도 공사 안전협의회
군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방안과 공사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개최한다.
군은 관내 열악한 교통망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대규모 장기계속 공사인 국도 5개 구간 40.7km, 지방도 4개 구간 36.1km에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공사중에 있다.
협의회에서는 여름철 우기 대비 사업장별 점검사항, 18일 건설노조에서 철도 9공구 한라건설 협력업체인 광혁건설 사무실 앞에서 실시한 집회, 사업장별 덤프사용료, 표준계약서 작성 등에 대해 협의한다.
평창군 건설방재과 이운배 과장은 “우기를 대비해 응급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사고발생에 대비해 응급복구용 자재, 장비를 확보하는 등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업체의 임금체불 해소와 적정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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