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려
위원회는 황지중학교의 락 밴드 장비구입 등 4개 사업 1억900만원에 대해 심의한 후 예산을 지원한다. 4개 사업은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6월 안으로 태백교육지원청에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5월, 1회 추경 시 확보한 예산 5억원으로 태백교육지원청의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사업' 등 5개 프로그램에 2억9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황지고, 장성여고, 태백기계공고에서 요청한 비전스쿨 지원사업, 기숙사비 추가 지원 등 6개 프로그램에 1억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1개 프로그램에 3억9200만원을 지원했다.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과 관내 학생들의 학력향상,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의위원회는 민간위원을 최대 8명까지 확대해 위원회 위원수를 15명까지 늘리는 조례 개정작업을 진행중이며, 7월 시의회 정례회 시 개정 조례안을 상정해 통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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