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산나물 판매 급증으로 경제 활성화

군은 지난 2월27일부터 5월23일까지 곰취 180여톤을 출하해 총 18억원의 판매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곰취축제 기간이었던 17~19일에는 11톤의 곰취가 판매됐고 축제 후에도 주문이 이어져 재배농가들의 곰취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군 지역특화사업 담당자 조종구씨는 “곰취 및 산나물 재배에 대한 군의 지원과 농가들의 수년간 쌓아온 기술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구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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