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재해위험지역 안점점검 실시
합동점검반 편성, 장마철 대비 철저한 재해예방
군은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고 다가올 장마기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재난관리, 도로, 산림, 건축, 공원 관리 등의 유관부서 관계자와 급경사지 사면전문가들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붕괴위험지역 9개소(D등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인명피해우려지역 13개소, 자연재해지구 9개소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우기대비 위험요인,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수위 및 배수상태, 급경사지 낙석발생 및 배수로 기능유지 여부, 비상연락망체계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우기를 대비해 군민들도 생활주변의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예방대책을 미리 준비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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