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무논점파재배법 시범운영 시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10여개 농가에서 '무논점파재배법'으로 벼농사 시험포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무논점파재배법이란 기존의 볍씨로 모를 키워 이앙하는 방법과 달리 파종 7일전에 논을 균일하게 하는 무논써레를 하고 파종 1일전 물을 뺀 상태에서 논에 볍씨를 일정한 간격으로 뿌리는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무논점파법의 가장 큰 장점은 못자리 준비 과정이 없기 때문에 노동력, 생산비가 절감된다는 것이다. 또한 생산성과 품질이 이앙법과 같고 재배 안정성도 높다는 점 또한 인정 받고 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의 기술지도를 받아 올해부터 새로운 벼 파종법으로 시범 운영을 하며 현재 12개 농가가 8.6ha에 이 방법으로 볍씨를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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