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안지구 붕괴위험지역 정비
평안지구는 농어촌도로 미탄 201호선 절개지로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등 위험요소가 커 2011년 6월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
평창군군은 '급경사지 중기정비계획'에 따라 올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돌망태옹벽 900m, 낙석방지책 300m를 시공 중에 있으며 우기 전 6월말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우기 때마다 도로변 낙석이나 사면붕괴로 교통이 통제되는 등 주민들이 겪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0개소 중 시공 중인 평안지구를 포함해 4개소를 정비하였으며 2014년에는 대화면 신리지구와 봉평면 흥정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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