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상수도관망 최적화 사업 60% 완료
영월군은 모든 읍면을 대상으로 49.1km 노후관로교체, 145개소밸브실개량, 6개소 블록시스템구축 등의 상수도관망 정비를 통해 유수율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군의 지방상수도는 1967년 공급을 시작해 현재 약80%의 상수도 보급율을 보인다.
영월군은 2011년 6월부터 상수도관망 최적화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착공당시 31.6%의 유수율로 나타났으나, 5개소 블록시스템구축과 16km 노후관교체, 밸브실 교체, 110개소의 상수도 관망정비를 통해 48%의 유수율까지 올렸다.
영월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 이후에는 유수율 85%를 유지해 물 생산 원가 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속한 누수탐지로 수자원 낭비요인 제거, 과학적 분석을 통한 합리적 의사 결정으로 수도사업 효율성 제고, 상수도관리 민원감소, 예산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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