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신협 '재가(在家) 장애인 행복나들이'

평창 봉평신협이 23일 재가 장애인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News1
평창 봉평신협이 23일 재가 장애인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News1

평창군 봉평신협(이사장 하홍균)은 23일 평창군장애인복지센터와 함께 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가(在家) 장애인 행복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재가(在家) 장애인 행복나들이'는 봉평신협이 관내의 대외활동이 힘든 재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과 재활의 희망을 주고자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장애인 50여명과,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등 총8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둘러보고, 춘천 마임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홍균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