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귀농·귀촌 화합 프로그램 실시
2012년 강원도에 귀농·귀촌한 가구는 3758가구로, 그 중 수도권 출신은 79%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인이 증가하면서 일부 마을에서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삶의 방식이나 의식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화합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군은 원주시 지정면 신평3리 마을에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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