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만종 화재…창고용 비닐하우스 피해 발생

23일 오전 10시 20분경 강원 원주시 만종리 중부동 2길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용 비닐하우스 약 132㎡와 비닐하우스 내에 있는 가전제품 등이 타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당국 추산)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 윤철(45) 씨는 “가전제품을 용접하던 중 불꽃이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 소화기로 진압하려 했으나 불이 번지기 시작해 소방서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원주소방서 이준호(42) 화재조사관은 “불에 잘 타는 보온 덮개가 비닐하우스에 씌워져 있었다. 비닐 하우스 옆이 주택이라 번졌으면 큰 화재가 될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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