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저소득층 문화향유 기회 제공
태백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문화활동과 체험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5일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태백노인복지센터 노인과 인솔자 4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친정엄마’를 공연한다.
31일에는 황연동, 구문소동, 철암동 주민 80여명이 서울 삼청각에서 런치콘서트를 관람하는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태백시는 올해 저소득층 696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및 음박·서적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이용권을 주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자발적 관람이 어려운 고령층·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카드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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