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심뇌혈관질환 환자 집중 관리

화천군에서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화천군청 제공).© News1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20일~12월 16일 심뇌혈관질환 리스크를 갖고 있는 주민들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을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로 지정해 4월 한 달 간 관련 질환 주민들 대상으로 홍보해 18명의 신청자를 받았다.
이들 대상자는 약 7개월 간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사내면 보건지소에서 심전도검사, 혈압, 혈당 및 식이요법, 운동 등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20일 처음 실시한 뒤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연말에 개인별 효과를 검토∙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2014년 사업에 확대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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