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6.25 용사들을 위한 위령제

‘세계평화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백암산과 파로호 전투에서 숨진 28개국 10만 여명의 젊은 넋을 위로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참전국 대사를 비롯한 참전용사, 정부 주요인사와 사회단체, 종교계 등 50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평화위령탑 건립 선포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분단의 아픔이 서린 화천에서 ‘세계평화위령제’와 ‘평화위령탑 건립’을 추진함으로써 한국전쟁 시 희생된 우리나라 군인을 비롯한 유엔군 등 각국 10여 명의 영령들을 위로 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화천을 세계 평화의 상징지, 세계안보관광지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한국전쟁 희생자 합동 위령제, DMZ추모평화콘서트, 위령탑 건립 선포식, 기타 문화예술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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