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1박2일’ 녹화중 또 코뼈부상 ‘투혼’

배우 주원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금잔디광장에서 열린 중간고사 응원 '열공선물'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2.10.23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배우 주원이 ‘1박2일’ 녹화 도중 코뼈 부상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주원은 지난 주 19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녹화현장에서 한국해양대학교 미식축구부원들과 경기를 벌이다 코뼈 부상을 입었다고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이날 주원은 1박2일팀 멤버 대표로 선발돼 해양대 미식축구부원들과 게임을 하던 중 상대방 머리에 코를 부딪쳐 한동안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녹화가 한때 중단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주원은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은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남은 촬영분을 해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 응급실 치료를 받은 후 곧바로 촬영에 합류했다.

앞서 주원은 올해 초 KBS2TV 드라마 ‘7급 공무원’ 촬영 중 코뼈 부상을 입은 바 있어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걱정케 했다.

한편, 주원은 현재 영화 ‘온리 유’에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경찰 역을 맡아 절대미모의 빈집털이범 김아중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연기 호흡을 펼친다. 첫사랑 상대였는데 수년 뒤에 다시 만난 여자가 알고 보니 빈집털이범 도둑이었다는 설정에서 펼쳐지는 알싸한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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