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애인 아버지가 끼고 있는 반지 빼앗으려 한 40대 女
유씨는 7일 오전 8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김모씨(68)의 집에서 금반지 등 금품 35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또 김씨가 손가락에 끼고 있는 금반지를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씨에게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유씨는 옛 애인의 아버지인 김씨가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씨는 김씨의 아들과 4개월 동안 동거를 했던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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