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 '이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안병수)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올 여름 폭염과 최근 잇따라 불어닥친 태풍으로 인해 전통시장 분위기가 여느해 보다 좋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중소기업청은 추석전까지 전북지역 전통시장을 돌며 '전통시장 기(氣)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일 전주모래내시장에서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주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인 국제로터리3670지구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벌인다.

안병수 전북중소기업청장은 “올해 여름 폭염과 최근 태풍으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통시장 이용은 가계 살림에 큰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