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박차
2010년부터 토지 보상을 시작해온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보도시설이 연계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선화로 중앙체육공원에서 2공단 사거리까지 1.2km에 대해 도로 폭을 20m에서 3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2공단 사거리에서 원팔봉 삼거리까지 1.28km도 용지 및 지장물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익산과 완주, 군산 산업단지간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간선 도로로 익산IC 진입로와 하나로를 산업도로 확장공사와 연계하면 공단, 아파트, 학교 등 인구 밀집지역의 보행자 안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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