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11일부터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최
이번 기념제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주관으로 문화체관광부와 전라북도, 전북도교육청, 정읍시의회, 정읍교육지원청,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천도교, 전주MBC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다.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이하 기념제)로 명칭을 변경해 처음 치르는 이번 기념제는 11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2회 동학농민혁명대상 수상식, 전국학술대회 등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계승을 위한 상징적 행사를 중심으로 13일까지 치러진다.
3일 기념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정읍만의 차별화된 역사적 사실과 문화자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연출한 명확한 주제 전달로 역사적 사실을 부각시키고, 기념제 성격과 주제에 맞는 짜임새 있는 행사를 구성해 소중한 역사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 전국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특별기획, 기획행사, 청소년 축전, 연계행사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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