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계장 퇴비사서 불…내부 기기 전소 4200만원 피해

9일 오전 6시 10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9일 오전 6시 10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9일 오전 6시 10분께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양계장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퇴비사 한 동(435㎡)이 전소되고 내부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양계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